지명현 충주드론자율방범대장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원' 선정
실종·사고 현장에서 수색·구조 활동 지원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명현 드론자율방범대장(55)이 경찰청의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 대장은 2025년 7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드론자율방범대를 만들어 실종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수색과 인명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열릴 때 인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업무를 맡기도 했다.
드론자율방범대는 1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대원 모두 무인멀티콥터 조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뉴스1 세종충북본부가 주최한 2025 안전 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드론자율방범대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경찰청의 베스트 자율방범대원은 전국 9만 6197명의 대원 중 단 10명만 선정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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