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중심대학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참여자 모집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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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도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졸업유예생·수료생 포함)으로 선착순 50개 팀을 모집한다. 2인 이상의 팀을 구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참가자(팀)는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그룹 멘토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1·2차 평가로 진행하는 지역 리그에 참가한다.

1차 서류평가에서는 10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팀은 생성형 AI와 디자인 툴 등을 활용한 실전 창업교육과 빌드업 캠프, 선배 창업자·투자기관 심사역 등에게 멘토링을 받는다.

발표평가로 진행하는 지역 리그 2차에서는 본선 진출 2개 팀을 선발하고 심층 멘토링과 밀착 코칭을 거쳐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AI 평가와 심사, 청중 투표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팀별 대표자에게는 2027년 창업중심대학 지원 시 서류평가 면제와 '모두의 창업'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준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