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코, 청주에 'ID-Coil' 생산시설 증설 1500억 투자

충북도·청주시와 투자협약 체결

스템코 투자협약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6일 스템코와 ID-Coil(인덕터 코일)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스템코는 1500억 원을 들여 청주 흥덕구 옥산면에 2만1770㎡ 규모의 신규 시설을 짓는다.

ID-Coil은 스마트폰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장치 회로 기판에서 전원 공급 시 자성체 칩에 전자기장을 형성해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는 부품이다.

스템코는 시장 상황과 고객사 수요를 고려해 생산시설 증설과 함께 지역 내 신규 고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템코는 1995년 삼성전기와 일본 TORAY사의 합작으로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박막형 파워 인덕터용 핵심 부품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