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배현민 선수, 축구 국가대표 U-21 대표팀 소집 발탁

중원대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중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중원대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중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중원대학교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가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훈련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한다.

배현민은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이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전국 대학과 프로·실업팀의 우수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한다.

중원대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축구 발전과 우수 선수 배출에 힘쓰고 있다.

김유신 중원대 축구학과장은 "배현민 선수의 U-21 국가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U-21 국가대표 국내훈련을 통해 국제대회에 대비한 선수 점검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