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죽음 부른 '폭염 밭일'…음성서 60대 온열질환 사망

(음성=뉴스1) 임양규 기자 = 4일 오전 10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에서 "밭에서 일하던 남편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65)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음성의 당시 기온은 32.1도로 나타났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