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만족도 높인다…충북교육청 '조리아카데미'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4일부터 12일까지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2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음성은 4~6일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충주·제천·단양은 11~1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은 물론 폭염 시기 단체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오븐 활용 조리와 비가열 조리법을 중심으로 학교급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오븐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구이와 찜 요리를 실습하고, 불을 적게 사용하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식단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연수를 통해 익힌 조리기술이 2학기 학교급식 운영에 적극 활용돼 학교급식 만족도와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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