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유아·초등 저학년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육' 운영
특수제작된 차량 이용 지진, 화재 대피 등 교육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돌봄교실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확대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청 산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했다.
교육은 특수 제작된 차량을 활용해 진행됐다. 차량은 지진과 화재 대피, 자전거 안전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평소 학급 단위로 운영했지만, 이번에는 교육청 교육문화원과 협력해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교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조치원 교동초등에는 교육문화원 주차장과 별도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 교육문화원을 찾은 시민에게도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조치원 교동초 관계자는 "학교 진입로 문제로 안전체험차량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뜻깊은 체험 기회가 됐다"고 반겼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학교와 기관을 위한 지역거점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