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영동군서 통 큰 장학금 기탁 '훈훈'
메탈크래프트 2000만원·영동새마을금고 500만원 쾌척
- 장인수 기자
(옥천·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영동군에서 통 큰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옥천군 동이면에 본사를 둔 메탈크래프트는 3일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2018년부터 군 장학회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온 이 업체는 올해 누적 기탁금 1억 원을 달성했다.
이종순 매탈크레프트 대표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새마을금고도 이날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창현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영동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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