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행안부 장관 표창
적극행정 실행 계획 수립 등 우수 평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올해 평가는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실시했다. 그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정부(광역 5, 기초 68)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5대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적국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노력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도는 앞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면서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감사상 책임을 감경하고 반대로 소극행정 예방시스템을 운영해 업무 지연이나 책임 회피 등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도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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