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소년 AI 학습 콘텐츠 지원 성과…학습달성률 8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웅진씽크빅 제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맞춤형 학습 콘텐츠 활용 장면.(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웅진씽크빅이 콘텐츠 제휴를 맺고 AI 학습 플랫폼 'Smart All'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가 학습자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일 '오늘의 학습'을 수행하며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80% 이상의 평균 학습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20계정 규모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 효과를 확인한 뒤 지난해부터 40계정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진숙 군 청소년팀장은 "도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