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쏘가리에 이어 뱀장어 2만3000마리 방류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등을 보호하기 위해 뱀장어 치어 2만 3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일 밝혔다.
뱀장어 치어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방류됐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인 뱀장어는 안정적인 수산자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가 필요한 품종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직접 부화·육성한 토종어류 쏘가리 치어 2만 마리를 영춘면 북벽 일원에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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