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낮춘다…17만원→8만원
50~64세 주민 대상…"경제적 부담 완화"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종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50~64세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본인 부담금은 백신비 8만 원이다. 일반 병원 대상포진 접종비는 17만~20만 원이다.
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희망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군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백신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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