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유튜브서 '미래도시 젊은충주' 예고

포털사이트·나무위키 검색어 1위 등 화제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시 유튜브 출연(충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충주시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미래도시 젊은충주'를 예고했다.

20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에 이 시장이 출연해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해당 영상은 29초 분량으로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이 시장과 충주시 뉴미디어팀 직원들이 환영하는 모습을 긴장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나이 40세인 이 시장의 당당한 걸음 뒤에 곧바로 '미래도시 젊은충주'라는 슬로건을 띄워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영상은 공개 이후 30일 오전 10시 조회수 71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나무위키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구독자들은 "시장이 젊어서 더 트렌디 해질 것 같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생존", "왠지 느낌이 좋다", "충주의 앞날이 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시장은 "시정을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출연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