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부터 물놀이·별빛까지…증평 좌구산, 가족 여행지로 인기

증평 좌구산 별천지 워터스퀘어.(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 좌구산 별천지 워터스퀘어.(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피서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물놀이와 숲 체험, 산림레포츠, 천문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지다. 여름 휴가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다.

좌구산휴양랜드 내 별천지숲인성학교에서는 8월 9일까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천연염색·물풍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토와 치자를 활용한 천연염색과 물풍선 과녁놀이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썰매장과 별천지 워터스퀘어도 운영 중이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뒤 숲속에서 줄타기와 숲속모험시설, VR체험 등 다양한 산림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좌구산천문대에서 쏟아지는 별빛 아래 천체와 별자리를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숲명상의집에서는 꽃차와 족욕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 세대가 숲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는 숲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휴양공간"이라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좌구산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