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이명주 소방경, 피트니스대회 '금3·은1' 화제
NPCA 주관 대회 출전…"현장 대응 체력 길러 온 덕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소방서 소속의 한 소방관이 피트니스대회 금메달 3개를 획득해서 화제다.
29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명주 소방경(36)은 최근 오송C&V컨벤션에서 열린 NPCA 주관 피트니스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그는 맨즈피지크와 클래식피지크 등 2개 종목 5개 부문에 출전해 신체 균형 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재난 현장에서 지휘팀장으로 근무하는 이 소방경은 비번 날에 꾸준히 체력을 단련했다. 현장 대응에 필요한 체력을 길러 온 그의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이명주 소방경은 "지난 3개월 동안 가르쳐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체력을 계속 관리하면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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