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9월 괴산고추축제 때 무료 셔틀버스 운영
임시주차장∼행사장 셔틀 4~5대 투입…20분 간격 운행
축제 기간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 400면 무료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개최하는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400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방문객은 임시주차장에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한 후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스 4~5대를 동원해 약 20분 간격(방문객 집중 시 탄력 운행)으로 왕복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약 1.9㎞,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
군은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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