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공예관서 30일부터 '충청북도 명장 정기전시회'

공예, 이·미용, 섬유 등 분야 명장 작품 전시

'1회 2026 충청북도 명장 정기전시회' 포스터.(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청북도명장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1회 2026 충청북도명장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 한국공예관 3층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공예, 이용·미용, 섬유 등 다양한 분야 충북 명장들의 대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분야별로 도자공예 김기종, 자동차 김창한, 목칠공예 박근영·어진경, 석공예 신현종, 미용 심영숙, 이용 이재천·이봉철, 텍스타일디자인 송재민, 한복생산 이래진·최윤희다.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한 자동차 관리, 천연물 화장품 체험 등 명장 기술 특강과 당의형 앞치마 만들기, 손누비 목도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다.

충청북도명장회에는 21개 직종에 명장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