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기 수법' 필로폰 유통·판매 30대 외국인 구속 송치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까지 한 동남아 국적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특정 장소에 물건을 숨겨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마약 판매책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지난 19일 경기도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공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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