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스마트쉼터에 폭염 대응 얼음물 제공…수자원공사 지원

충북 증평군청.(자료사진)/뉴스1
충북 증평군청.(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주민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청주지사로부터 생수를 지원받아 스마트 쉼터 이용객에게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스마트 쉼터를 찾는 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수자원공사 청주지사가 지원한 400mL 생수 1000병을 군이 냉동해 스마트 쉼터 3곳에 비치한다.

얼음물은 매일 오후 2시 쉼터별로 20개씩 비치한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얼음물 지원으로 스마트 쉼터의 폭염 대응 기능이 한층 강화돼 주민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