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안전사고 예방"…영동군농기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한시 중단

내달 14일까지…"농업인 예방 수칙 준수해 달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현장 순회교육 장면.(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4일까지 농업기계 현장 순회교육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현장 순회교육은 다음 달 18일 학산면 용산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군 농기센터는 교육 중단 기간에 임대사업 장비 정밀정비와 안전 점검, 소모성 부품의 재고조사와 부품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농기센터는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현장 순회교육을 114회 운영했다. 이 기간 1746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2987대의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했다.

이정서 군 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과 담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린 조치"라며 "폭염기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