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3회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10월 15일 시상

괴산군청.(자료사진) ⓒ 뉴스1
괴산군청.(자료사진) ⓒ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군민에게 주는 '33회 괴산군민대상'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상 부문은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등 4개다.

공고일(27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는 군민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던 군민이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거주 중이면 추천 대상이다.

후보자는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주민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추천조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군민대상의 영예와 상징성을 고려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단, 특별공로부문은 괴산 발전과 명예를 크게 선양한 사람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후보자로 추천이 가능하다.

시상은 10월 15일 열리는 29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한다.

괴산군은 지난해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 장연면 강흥수 씨(69), 문화복지부문 칠성면 이석록 씨(77), 특별공로부문 괴산읍 신동진 씨(66)를 선정해 시상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