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청주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자치위, 좌구산서 자매결연 교류

48명 참여 환경정화 활동 함께 펼쳐

증평읍 주민자치회,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활동.(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25일 좌구산 일원에서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호 교류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자매결연 지역 간 지속적인 협력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4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좌구산 명상의 집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결연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교류로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김주현 증평읍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과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