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낮 최고 34도 무더위 기승…주말 소나기 소식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충북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옥천 34.3도, 청주(청남대) 34.2도, 괴산(칠성) 34도, 영동(가곡) 33.8도 등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34도 안팎의 무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소나기 소식이 있어 잠시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40㎜ 내외다.
현재 충북 11개 시군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청주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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