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달 9일까지 무료 청소년 물놀이장 운영

군청소년수련관 일원 25일 개장…대형 풀장 등 갖춰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 안내.(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 25일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천읍 소재 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 조성한 물놀이장은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이동식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몽골 텐트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책임자와 수질관리·의료지원 인력 등 12명을 상시 배치한다.

황규철 군수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