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내달 11일까지 12차례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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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 옥천 등 권역별로 나눠 '하반기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12차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리실무사와 영양사, 시설·청소·당직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은 학교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위험성평가,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폭염 대응,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날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청주권 교육에서는 교육과 함께 고용노동부와 합동캠페인을 열어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권사혁 충북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