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9일까지 서울영동학사 입사생 2명 추가 모집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대상…개인부담금 월 12만원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9일까지 서울영동학사 하반기 입사생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남학생 1명, 여학생 1명 등 2명을 모집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 원(식비 별도)이다. 군은 입사생 1인당 연간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다.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종 합격자는 이달 31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다.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서울시 공공기숙사 193실 가운데 2실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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