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여름나기 물품 지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자료사진)/뉴스1
괴산증평교육지원청.(자료사진)/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47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교육 기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지원 물품은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제공해 학생과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여름용품 지원 역시 이러한 통합지원 체계의 하나로 추진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