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호우주의보 발효…진천·음성 해제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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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8시 55분을 기해 충북 보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진천과 음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8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도내 일강수량은 진천 69㎜, 음성(금왕) 37.5㎜, 청주(금천) 35㎜, 진천 33㎜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북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낙석 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