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음성 호우주의보 발효…시간당 30㎜ 안팎 강한 비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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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2일 오후 7시 5분을 기해 충북 진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후 6시 30분에는 음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도내 일강수량은 진천 69㎜, 청주 30.5㎜, 음성 25㎜, 단양 14.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낙석 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