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3주년 '특별한 기념일' 행사 개최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3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일 행사를 2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관계기관 관계자,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표창 수여, 후원금 전달, 축사를 진행했다. 표창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7명이 받았다. 후원금은 괴산 홍보단이 복지관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2부 시간에는 한궁, 물풍선 던지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칠성면 자치봉사회가 마련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해 현장에 활기가 넘쳤다.
김상현 관장은 "13년 동안 복지관에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이용자와 가족, 괴산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장애인복지관 개관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13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시니어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생활체육과 여가문화, 찾아가는 평생교육, 바리스타·제과제빵·스마트팜 직종기술 훈련, 장애인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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