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휴가철 하천·계곡 집중 순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군 자율방범대 연계 야간 취약시간대 예찰 강화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7일까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군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물놀이 안전 취약 시간대인 오후 6~8시까지 군내 6개 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한다.
순찰반은 물놀이객 대상 안전 수칙 안내와 홍보, 음주 후 물놀이 자제 계도와 위험구역 출입 통제, 익사 사고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 등을 펼친다.
위급상황 발생 때에는 119 구조대와 공조 체계를 가동해 초기 대응과 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군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23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근무 체계도 유지한다.
박지용 안전건설과장은 "야간 시간대 물놀이 관리지역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