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예(藝)뜨락합창단 '세계 청소년 합창대회' 은상·동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 소속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이 '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in 제주'에서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20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18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국내외 14개 청소년 합창팀이 참가해 종교·민속·일반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종교 부문에서 존 레빗(John Leavitt)이 편곡한 '상투스(Sanctus)'를, 일반 부문에서는 이건륜이 편곡한 '이어도사나'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안정적인 하모니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경연뿐 아니라 '페스티벌 오픈 싱어롱'과 '연합 합창 워크숍'에도 참가해 각국의 청소년 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음악으로 소통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다양한 공연과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고등학생 합창단으로 단원 31명과 지도교사 4명이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