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매포 '매화골 핫 썸머 페스티벌' 25일 개막

맨손 물고기잡기, 수박 빨리 먹기 등 프로그램 풍성

2025 매화골 핫 썸머 페스티벌.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매포읍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매화골 핫 썸머 페스티벌'이 25일부터 26일까지 단양체육관 인근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매포읍 청년회가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음악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물놀이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26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된다.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될 물고기 잡기는 가로·세로 20m 풀장에서 메기와 미꾸라지 등을 잡는 게임이다. 한 번에 1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현장 참여 이벤트와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장남석 매포읍 청년회장은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물놀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