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업 문화 확산"…충북교육청 '다채움 핫 클래스' 운영

다채움 핫 클래스 안내 홍보물.(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채움 핫 클래스 안내 홍보물.(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다채움(충북형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의 채움클래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다채움 핫 클래스'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움클래스 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다채움 활용을 높여 교수·학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채움은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등 학생 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2023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채움클래스는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업자료를 공유하고 과제와 평가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채움클래스를 적극 활용한 20개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개인·업무용 활용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우수 학급은 월별 클래스 멤버 1인당 활동량 등 객관적인 통계와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선정 학급에는 럭키박스를 시상해 우수 활용 클래스를 격려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핫 클래스'를 통해 채움클래스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월별 활용 통계를 분석해 다채움 기능 개선과 품질 향상에도 환류할 계획이다.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현장의 활용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채움을 꾸준히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