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23일 취임 후 읍면동 돌며 소통한다

조치원읍 시작 내달 집현동까지 25곳 순차 방문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조상호 시장이 오는 23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순방 일정은 오는 23일 조치원읍, 24일 한솔동, 27일 연동·연기면, 29일 새롬·나성동, 31일 부강·반곡동이다. 다음 달에는 3일 장군면·고운동에서 시작해 28일 집현동에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주민의 제안을 경청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취임 이후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해 왔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현장 의견을 시정에 녹여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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