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낙뢰로 아파트 567가구 3시간 동안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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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영동에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650여 가구가 한밤중 불편을 겪었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영동읍 부용리의 한 도로 전신주 개폐기가 벼락을 맞았다.

이에 따라 인근 2개 아파트 657가구 전력 공급이 3시간 정도 끊겼다.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는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2시 30분까지 영동지역에 30회의 낙뢰가 떨어졌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