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행복한 가족문화 조성
아빠와 자녀 15가족 참여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가족 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2026년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 체험에 참여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요리체험 교실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괴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자녀(만 5세 이상~12세 이하) 15가족(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체험 메뉴는 '여름과일 시루케이크'와 '꽃피자' 2종이었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에도 집에서 아이와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 참가자는 "아빠와 함께 요리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얼른 가족들과 먹고 싶고, 이런 행사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세대 간 즐겁게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해 돌봄 참여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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