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파크골프장 조성 본궤도…22억3000만원 투입

실시설계용역 착수…영동읍 부용리 일원 9홀 규모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자료사진)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영동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22억 3000만 원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일원에 9홀 규모(8300㎡)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크골프장 1곳과 클럽하우스 1동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달 이 파크골프장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실시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오는 12월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파크골프장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확충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