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체대 희망 고교생 380명 모의 실기 테스트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와 입시상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충북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내 고교생 38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대학 실기고사와 같은 방식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를 받았다.
테스트는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메디신볼 던지기 등 5개 종목에 걸쳐 이뤄졌다.
체육 교사들이 실기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실기 능력을 평가하고 종목별 보완점과 훈련 방법을 담은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특히 체육대학 입시 전문가 6명이 대학별 전형 분석부터 학생 개인별 지원 전략까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의 꿈과 적성에 맞는 체육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교육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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