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5기 지사협 읍면협의체·실무분과 위원 263명 위촉
협의체 위원 194명, 실무분과 위원 69명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기 읍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26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한 위원은 협의체 위원 194명과 실무분과 위원 69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실무분과는 고령친화, 보건의료, 장애인, 아동청소년, 성평등가족, 취업창업 등 6개 분야로 구성해 대상자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활동을 한다.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과 매칭금사업비 4억 40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희망나눔 냉장고, 사랑의 반찬 나눔 등 80여개다.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 활동이 대부분이다.
11개 읍·면 중 8곳에서 추진 중인 밑반찬 전달 사업은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는 대표 현장 복지사업으로 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송인헌 위원장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 아래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마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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