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2일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 개장
내달 16일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22일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38억 원을 들여 옥천읍 문정리 일대 2만 1194㎡ 터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산책로, 잔디광장, 쉼터 등을 갖춘 온누리가족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내 물놀이터를 이달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다.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고 단체 이용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군은 이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총괄관리자와 안전요원, 간호요원, 운영요원 등 총 6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황규철 군수와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이날 물놀이터에서 물놀이시설, 조합놀이대, 샤워실, 쉼터 등 주요 시설의 안전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황 군수는 "개장 전까지 시설과 운영체계를 촘촘히 챙기겠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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