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풍 한옥형 문화복합공간 '조령관' 개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핵심시설…주민프로그램도 시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조령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부터 40억 원을 들여 건립했다.
조령관은 전체면적 499㎡ 규모의 한옥형 건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공유 주방을 갖췄다.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연풍만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브랜딩 사업, 마을 일을 이끌 주민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송인헌 군수는 "조령관은 연풍 면민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연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교육·보건 등 서비스 공급 거점으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연풍면 행촌리 일원 93.2㎢(사업대상지 8.6㎢, 배후마을 84.6㎢)에 40억 원(국비 28억 원, 군비 12억 원)을 추진 중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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