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조직정비…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돌입
민주당·국민의힘 이달 말~내달 초 교체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충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선관위원장은 엄태영 도당위원장, 부위원장은 서승우 청주 상당 당협위원장이 맡는다.
대의원 구성안과 책임당원 자격요건 변경안도 의결했다.
선관위는 16일 1차 회의를 열어 도당위원장 선출 일정과 방식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다음 주 후보자를 접수하고 이달 말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도당위원장 임기는 1년으로 김동원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 이범석 전 청주시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전날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송재봉 국회의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도당 선관위는 조만간 선거 방식 등을 결정해 8월 1일 새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차기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3대 총선을 지휘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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