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유니버시아드 영상 공모전 30편 출품…수상작 6편 선정

충청지역 청소년 대상…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굿즈 출시 이벤트(놀유니버스 제공)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초·중·고생 대상 '홍보 영상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13일~6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학생 작품 30편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박하준(세종 솔빛초), 정다연·김민주(충북 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청주 오창창리초), 박종경 외 10명(충남 아산 모산중), 김초린(충남 서천 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충남 천안희망초) 등 6개 팀이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유니버시아드의 가치와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을 출품했다.

수상작들은 조직위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대회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뜻깊은 공모전이었다"며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펜싱, 양궁 등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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