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천계곡서 '물놀이 축제' 7월 31일~8월 2일 개최

지난해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해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영춘면의 대표 여름 축제인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가 이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남천계곡을 배경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 축제다.

축제는 송어 잡기 체험, 치어 잡기, 물총 사격, 엽전 줍기, 세숫대야 물 채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