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관·군·경 통합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난 통합 표준 매뉴얼 제작, 합동 훈련 등 추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간과 함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관리 체계는 재난 통합 표준 매뉴얼 제작, 재난 대응 상설 협의체 운영, 합동 훈련 등으로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24시간 AI 재난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AI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해 골든 타임 내 대응하는 게 목표다.
가상 공간에서 대피 경로를 예측하는 '음성형 디지털 트윈 재난 시뮬레이션'도 도입해 재난 발생 시 주민에게 최적의 대피 안내를 제공한다.
119 구급차와 국립소방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실시간 연결해 이송 중 처치와 도착 즉시 치료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게 준비한다.
지난달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은 13개 외래 진료과목을 비롯해 응급실, 수술실, 입원실,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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