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침수 걱정 덜었다”…충주시, 연수천 침수예방사업 마무리
착공 4년 만에 준공…시간당 80㎜ 집중호우 견뎌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착공 4년 만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은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사업비 490억 원을 들여 빗물하수관(8.53㎞)과 빗물받이(380개)를 새로 설치했다.
칠금동 번영대로(금릉사거리~임광사거리) 구간에는 폭 8m, 높이 2m 규모의 대형 우수박스도 만들었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도 견딜 수 있다는 게 충주시의 설명이다.
상습침수 취약지역은 △호암사거리 △봉방동 마이웨딩홀 일원 △충주역 일원 △건국대 충주병원 앞 △대가미공원 △이마트사거리 △서울식품 앞 삼거리 △앙성면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이다.
충주시는 현재 공사 중인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교현천·충주천(우안)·앙성남·엄정면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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