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혁신대학 '돈쭐남' 김경필 강사 초청 강연
고물가·경기침체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 실천 전략 제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유명 재테크 전문가이자 경제 멘토인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김경필 강사 초청 특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23일 오후 7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250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의 하나로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공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 김경필 강사는 최근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변동성이 큰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이 현명하게 자산을 지키고 재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일상 속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부터 효율적인 저축과 투자 방법까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짠테크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경필 강사는 머니 트레이너로 방송과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 Joy '국민영수증', tvN '프리한 닥터W' 등의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쾌한 통장 관리법을 소개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강좌는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13일 오전 10시부터 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진천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과 문화예술이 함께 아우러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과 공직자가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신지식과 신정보 제공으로 품격있는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249회에 걸쳐 8만 여명이 강좌에 참여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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