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물놀이터와 함께하는 '달도 차는 청안 페스타' 11일 개막
어린이 물놀이터와 문화공연 어우러진 여름축제…상권 활력 기대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청안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달도 차는 청안 페스타'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공동 주최하고 청안상인회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행사다.
군은 지난해 11월 청안면 읍내리 일원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를 군 1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어린이 물놀이터와 연계 진행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일과 18일, 25일, 다음 달 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청안밴드 공연과 농악, 라인댄스, 지역가수 공연, 재즈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한다.
어린이 물놀이터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윤 청안상인회장은 "이 축제를 통해 청안을 찾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는 활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연 군 경제과장은 "청안 페스타는 어린이 물놀이터와 문화공연을 결합한 청안만의 특색 있는 여름 축제"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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