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사업 선정
2029년까지 선도공장·종합지원센터 구축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청주시는 충북도와 산업통상부의 '2026년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AX 실증산단 구축은 제조업 현장의 첨단화를 지원하고, 선도기업의 실증 성과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국비 140억 원 등 301억 원을 들여 △AX 대표 선도공장 및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심텍, ㈜네패스, ㈜네오텍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KT, 디엘정보기술, 미라콤이엔씨 등이 참여한다.
선도공장 구축은 심텍, 네패스, 네오텍 3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종합지원센터는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연계해 AI 도입 수준 진단, 맞춤형 기술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한다.
청주시는 오송·오창·옥산산업단지까지 연계해 제조 AI 전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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